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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대종상 레드 카펫에 참석한 여배우들이 빗물이 고일듯한 움푹 파인 아름다운 쇄골을 뽐냈다.
9일 오후 서울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진행된 제58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 카펫이 진행됐다.
추위를 잊고 오프숄더와 슬리브리스 드레스로 아름다운 쇄골을 드러낸 여배우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모아보았다.
▲ 아이돌 출신 배우 성혜민의 파격적인 스퀘어 네크라인 드레스.
▲ 화사한 미소로 팬에게 인사하며 레드 카펫을 밟은 조윤서.
▲ 쓱~ 하고 등장한 배우 박소담. 벌룬 스타일의 풍성하고 아름다운 오프숄더 드레스.
▲ 화이트 슬리브리스 드레스로 눈부신 아름다움을 뽐낸 임지연.
▲ 마지막으로 7년 전 신입생으로 다녔던 모교를 배우가 돼서 다시 찾은 배우 김혜윤.
여배우의 아름다운 자태에 잠시 겨울 추위도 잊는 순간이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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