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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배웅 나온 아미를 보고 지민은 웃고 있었다.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을 마치고 미국 뉴욕에서 귀국했다. 지민은 지난 6일 출국 때 선보였던 데님에 떡볶이 단추 코트에 비니와 안경 알 없는 뿔테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였다.
배웅 나온 많은 아미를 보고 지민은 눈웃음을 지으며 눈 맞춤 인사를 하며 입국장을 나섰다. 등장과 함께 아미들의 환호가 터졌고 지민은 마스크에 입은 가렸지만 눈웃음에 마스크 속 미소가 상상이 되는 모습이었다. 지민을 웃게 만든 아미들의 배웅 환호였다.
한편 지민은 솔로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 아미를 바라보는 지민의 눈빛.
▲ 출국과 같은 지민의 귀국 패션. 뭘 입어도 귀엽고 멋진 지민.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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