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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한혜진(41)이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
10일 한혜진은 "학교 발표회 연습"이라며 딸이 발표회 준비를 하는 영상을 공유했다.
한혜진 딸 시온이는 연습실에서 친구들과 그룹 아이브의 '일레븐(Eleven)'에 맞춰 춤 동작을 맞춰보고 있다. 사뭇 진지한 시온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혜진은 "시봉이 따라다니느라 애미는 늙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33)과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한혜진]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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