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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참모진 보유 주식 들여다보니

시간2022-12-11 08:36:16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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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YTN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대통령을 가까이서 보좌하는 대통령실 참모들도 국내외 다양한 주식을 보유한 ‘개미’들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특히 이들이 신고한 재산 목록에선 상장 주식 중 ‘삼성전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 눈길을 끈다.

1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신고된 재산공개 대상 대통령실 참모들의 신고 내역을 인용한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참모들과 배우자들은 다양한 상장·비상장 주식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상장주식 중 삼성전자가 눈에 띈다.

왕윤종 경제안보비서관은 지난 9월 본인 명의의 삼성전자 700주를 신고했다. 다만 임용 후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본인 명의 증권 재산을 일부 매각했다. 공직자윤리법은 등록 재산 공개 의무자인 공직자 본인과 이해관계자로 하여금 3000만원 이상의 직무 관련 주식을 임명 2개월 이내에 매각하거나 백지신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의 경우 본인 명의로 200주, 배우자 명의로 400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진우 법률비서관은 배우자가 삼성전자 500주를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강의구 부속실장은 본인 명의 증권 재산으로 삼성전자 367주만 지닌 것으로 신고했다. 조성경 과학기술비서관도 258주를 목록에 넣었다.

대통령실 재산 순위 1위인 이원모 인사비서관 역시 삼성전자 주식 166주를 본인 명의로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비서관은 보유주식 일부를 매도하고 나머지에 대한 직무 관련성 여부 심사를 받았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의 경우 본인은 증권 재산이 없지만, 배우자가 삼성전자 150주를 갖고 있었다. 안상훈 사회수석비서관 배우자도 삼성전자 우량주 107주를 지녔다. 대통령실 재산 순위 4위인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도 삼성전자 보통주 65주를 보유했다.

대통령 비서실장을 포함한 수석비서관들도 다양한 국내외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대기 비서실장은 지난 8월 자신의 증권재산으로 상장주식 신라젠 50주와 한화손해보험 1만4283주, 한화투자증권 10주를 신고했다. 비상장주식으로는 와트리(WATTRII) 300만주를 신고했다.

이진복 정무수석비서관의 경우 본인 명의의 주식은 없지만, 배우자가 하이투자증권 318주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은 본인 명의 유나이티드에어라인스홀딩스 0.32주, 유바이오로직스 130주, 한올바이오파마 250주를 신고했다. 최 경제수석은 삼성전자 외 LG화학 22주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38주를 함께 신고했다. 삼성전자 주식이 없는 안 사회수석은 기업은행 98주를 갖고 있다.

김은혜 홍보수석비서관은 중국의 반도체 업체 SMIC 2000주와 넷플릭스 84주 등 해외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장성민 미래전략기획관은 본인 명의 주식은 없지만, 배우자가 마이크로소프트 202주,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A 51주, 테슬라 62주, 텐센트 849주 등 해외 주식을 다량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 특이한 주식을 보유한 참모도 있다. 신고 재산 124억여원 중 증권 재산이 116억원가량인 김동조 국정메시지비서관은 ‘주식회사 김동조’라는 비상장주식을 200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신고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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