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저스틴 토마스와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가 ‘더 매치’서 웃었다.
토마스-스피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 펠리컨 골프클럽(파70, 6341야드)에서 열린 2022 이벤트 대회 더 매치서 타이거 우즈(미국)-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게 3홀 차로 승리했다.
2인 1조로 12홀 매치플레이를 치렀다. 토마스-스미스는 2~4번홀과 8번홀을 따내며 낙승했다. 우즈와 매킬로이는 7번홀만 가져갔다. 우즈는 7월 디 오픈 이후 5개월만에 복귀전을 치렀으나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저스틴 토마스.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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