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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윤하와 그룹 르세라핌, 있지가 1위 트로피 경쟁을 펼친다.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2월 둘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1위 후보에는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있지의 '체셔(Cheshire)'가 올랐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니엘(NIEL), 드리핀(DRIPPIN), 레드벨벳(Red Velvet), 민호, 박기영, 아이리스(IRRIS), 아이칠린(ICHILLIN'), 앨리스(ALICE), 에이머스(AIMERS), 있지(ITZY), 정동원, 첫사랑(CSR), 클라씨(CLASS:y), 템페스트(TEMPEST), 티오원(TO1), 피원하모니(P1Harmony), 홍진영이 출연한다.
[사진 = SBS '인기가요' 방송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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