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돈을 물 쓰듯 쓰네…벌써 6029억 쓴 NYM, 사치세만 1000억원 육박

시간2022-12-11 16:36:36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뉴욕 메츠가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그야말로 '광폭행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상황이다.

미국 'SNY'와 'MLB.com' 등에 따르면 11일(한국시각) 뉴욕 메츠가 센가 코다이와 5년 750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 센가는 트레이드 거부권을 손에 넣었고, 2025시즌 이후 옵트아웃 조항까지 품었다.

메츠는 올해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페이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치세 '페널티'의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메츠는 이를 전혀 신경쓰지 않는 모양새다. 시즌이 끝난 후의 움직임도 예사롭지가 않다.

메츠는 FA 시장 개장과 동시에 '특급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와 5년 1억 200만 달러(약 1332억원)에 재계약을 맺으며 오프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메츠는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이 떠나는 것을 막지 못한 이후 더욱 과감한 움직임을 가져가기 시작했다.

메츠는 메이저리그 통산 '244승'의 저스틴 벌랜더와 2년 8666만 달러(약 1131억원), 호세 퀸타나와 2년 2600만 달러(약 339억원)에 계약을 맺으며 전력을 보강했다. 그리고 '집토끼' 브랜든 니모에게 8년 1억 6200만 달러(약 2115억원)의 잭팟 계약을 안겼다.

메츠의 '광폭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메츠는 불펜 투수 데이비드 로버트슨과 1년 1000만 달러(약 130억원), 센가와 5년 7500만 달러(약 979억원)의 계약까지 체결하며 올해 FA 시장에서만 무려 4억 6166만 달러(약 6029억원)를 사용했다. 돈을 물 쓰듯이 쓴 셈이다.

메츠가 천문학적인 금액을 사용하면서 팀 페이롤은 물론, 사치세도 어마어마하게 상승했다. 미국 'ESPN'은 "현재 메츠의 페이롤이 유지된다면, 메츠는 7620만 달러(약 996억원)의 사치세를 내야 한다. 사치세를 포함한 2023시즌 총 지출 금액이 4억 2100만 달러(약 5498억원)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사치세만 1000억원을 내야 하는 상황이지만, 메츠는 전혀 개의치 않는 듯한 눈치다. 세계적인 '억만장자' 스티브 코헨 구단주의 든든한 지원이 있기 때문. 'ESPN'에 따르면 메츠의 2023시즌 선수단 총 연봉은 3억 4500만 달러(약 4505억원)로 과거 팀 페이롤 2위에 올라있는 뉴욕 양키스 선수단 연봉 총액 보다 무려 8000만 달러(약 1044억원)가 더 높다.

올 겨울에만 6000억원 이상을 지출하면서 전력을 보강한 메츠가 2023시즌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지켜볼 일. 만약 올해와 마찬가지로 포스트시즌에서 고꾸라진다면, 그 또한 재미있는 시나리오가 탄생할 전망이다.

[왼쪽부터 에드윈 디아즈, 저스틴 벌랜더, 브랜든 니모, 센가 코다이.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베스트 추천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