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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가 프랑스에 패배하면서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잉글랜드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대표팀 감독에게 '절대 신뢰'를 보내고 있다.
잉글랜드 공격수의 전설 앨런 시어러는 영국 'BBC'를 통해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잉글랜드 감독으로 남아야 한다. 아직 끝나지 않는 과업이 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잉글랜드는 2024년 유럽 챔피언으로 데려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는다. 카타르에서 원하던 우승 트로피를 얻지 못했지만 잉글랜드는 더 큰 그림을 봐야 한다. 지난 6년 동안 사우스게이트가 일궈낸 잉글랜드의 성장을 봐야 한다. 뒷걸음치던 잉글랜드 축구를 바꿔놨다. 올바른 방향으로 갔다"고 덧붙였다.
선수들의 존경도 받고 있다. 시어러는 "모든 잉글랜드 선수들이 사우스게이트를 존경하고 존중하고 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 젊은 잉글랜드와 끝나지 않는 다음을 위해 함께 하기를 바란다. 이번의 메이저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유로 2024에서는 더 멀리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데클란 라이스 역시 "나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남아있기를 바란다. 훌륭한 지도자다. 비판이 있는 것을 알지만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기대보다 더 멀리 우리를 데려갔다. 또 올바른 방향으로 데려갔다. 나는 사우스게이트 지휘 아래 뛰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해리 매과이어도 "사우스게이트는 나에게 언제나 놀라운 존재였다. 그는 모든 선수들과 함께 한다. 모든 선수들에게 물어본다면 모든 선수들이 칭찬할 것이다. 그의 철학과 팀을 운영하는 방식 등 모든 것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갔다. 카타르에서도 이런 부분을 증명했다"고 지지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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