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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침착맨 이말년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되는 디스커버리 채널 ‘아포칼립스: 혼돈의 지구방위대’(이하 '아포칼립스’) 3화에서는 각양각색의 ‘외계인’ 관련 에피소드가 등장해 지구방위대 대원들을 혼란에 빠트린다.
‘지구방위대 대장’ 장성규가 “오늘 미션은 외계인 침공으로부터 지구를 지켜야 하는 것”이라 말하자 침착맨은 “우리가 지구방위대지만 너무 선 넘은 것 아니냐”며 불신의 눈초리를 보낸다. 하지만 게스트로 등장한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는 “전 세계 과학자 99.9%가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말한다”고 전해 스튜디오가 충격에 휩싸인다.
특히 침착맨은 “외계인이 있을 확률은 알겠지만 실제로 만나본 사람은 없지 않냐”면서도 누군가를 언급하며 “외계인 그 자체다. 보면 싸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본인이 언급한 사람을 외계인의 초상화라며 직접 그리기도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고조된다.
대장 장성규를 필두로 침착맨, 궤도, 김가영은 ‘외계인 침공’의 이유부터 과거 의심 사례, 외계인 연구 내용들까지 외계인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풀어나갈 전망이다.
지구 종말 시나리오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인류를 구할 방법을 찾는 국내 최초 지구 종말 공상과학 버라이어티 ‘아포칼립스’ 3화는 이날 오후 7시 디스커버리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 = 디스커버리 채널]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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