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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희선(45)이 더욱 아름다워진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은 11일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턱을 괸 채 무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봤다. 화장기 하나 없는 맨얼굴에도 굴욕 없는 동안 미모가 인상적이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 또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얼굴 주변에 빵 모양 그림 문자를 둘러 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희선은 올해 드라마 '내일', '블랙의 신부'를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사진 = 김희선]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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