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개봉영화

“‘아바타2’ 예매량 52만장 돌파”, 이제껏 본 적 없는 혁신적 영상의 스펙터클이 온다[MD포커스]

시간2022-12-12 09:47:25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물의 길’이 예매량 52만장을 돌파하며 흥행 광풍을 예고했다.

1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물의 길’은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총 52만장 이상의 티켓이 예매됐다. 87.3%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아바타: 물의 길'은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의 후속편.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다.

기자시사회에서 공개된 ‘아바타:물의 길’은 이제껏 본 적이 없는 혁신적 영상으로 거대한 스펙터클을 담아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어벤져스:엔드게임’의 타노스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높은 수준의 시각효과를 갖췄다고 자부했을 정도다.

해외 언론도 호평 일색이다. 판당고의 에릭 데이비스는 “‘아바타:물의 길’은 경이롭다. 1편보다 더 크고, 더 좋고, 더 감성적이다. 시각적으로 숨막히고, 본능적이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매혹적이다. 이것은 영화 제작과 스토리텔링의 절대적인 최고작이다”라고 극찬했다.

팟캐스트 ‘해피 새드 컨퓨즈드(Happy Sad Confused)’의 진행자 조쉬 호로위츠 역시 “제임스 카메론은 다시 한번 영화 제작자들에게 그것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여준다. 나는 그것을 천 번이나 말했다. 절대 그를 의심하지 마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가족, 집, 자연과 생존 등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상기시켜준다”(FOX-amandasalas), “가족 중심의 이야기로 감정을 가득 채운다”(Sun Media, Markhdaniell), “캐릭터와 발전과 영화의 모험, 가족 및 서사적 분위기가 강조된다”(GEEKFLIX) 등의 찬사가 쏟아졌다.

2009년 개봉한 ‘아바타’는 전세계에서 29억 2,000만 달러를 벌어들여 역대 흥행순위 1위에 올랐다. 한국에서도 1,333만명이 관람해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무엇보다 ‘아바타:물의 길’은 오는 14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세계에서 최초로 3D 대작을 관람할 수 있는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한껏 높아진 상황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최근 내한행사에서 “한국은 우리에게 중요한 시장이다. 그래서 최초로 개봉하는 것이다. 1편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한국은 전세계 영화 업계 표준을 만드는 곳이다. 이번에도 우리 영화를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과연 ‘아바타:물의 길’이 1편의 흥행성적을 뛰어넘고 최근 침체에 빠진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디즈니,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베스트 추천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