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빅스의 레오, 켄, 혁이 팬콘서트 단체 포스터를 12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 속 레오, 켄, 혁은 우월한 피지컬의 장점을 살려 멋진 블랙 슈트 비주얼을 선보였다. 절제된 포즈 속 짙은 눈빛에서 섹시미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빅스의 무대를 기다려온 국내외 많은 팬들을 위해 오는 7일 공연에 한해 온라인 플랫폼 ‘지니뮤직 STAYG’, ‘KAVECON’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전하는 빅스의 콘서트 소식이기에 레오, 켄, 혁 세 멤버는 더욱 심혈을 기울여 팬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레오, 켄, 혁의 팬콘서트 ‘ING : As Always’의 티켓 예매는 오는 12월 16일 오후 8시 YES24가 단독 오픈한다.
[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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