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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본명 김석진·30)이 오늘 입대를 앞두고 게임 캐릭터 대사를 인용해 인사를 남겼다.
13일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팬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자 이제 커튼콜 시간이다"라고 글을 남겼다.
진은 "군대갈 때 해보고 싶었음. 게임 캐릭터 '진' 대사"라고 설명하며 입대일에도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진은 경기 연천의 모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5주간 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소속사 하이브·빅히트 뮤직 측은 "진은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이미 공지한 바와 같이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당일 입소 장병 및 가족, 그리고 일부 팬들로 인해 현장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은 언론 또는 팬들을 위한 별도의 인사 없이 차량에 탑승한 채 신병교육대 경내로 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진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의 전역 예정일은 2024년 6월 12일이다.
[사진 = 위버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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