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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고 휴식 중이던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복귀한다.
손흥민은 13일 출국해 영국으로 향한다. 월드컵으로 중단됐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오는 26일 재개한다. 토트넘은 이날 브렌트포드와 17라운드를 치른다.
손흥민은 아직 부상에서 완벽히 회복되지 못했다. 안면 부상을 당한 후 안면 보호 마스크를 끼고 월드컵에 출전했다. 토트넘에 돌아가서도 당분간 마스크를 낀 채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에서도 마스크맨 등장을 예고한 것이다.
'야후 스포츠'는 "손흥민이 14일 토트넘 훈련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면 부상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는 계속 쓸 것"이라고 보도했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월드컵을 마친 손흥민을 포함한 토트넘 선수들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콘테 감독이 선수들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손흥민을 포함해 히샬리송, 해리 케인, 로드리고 벤탄쿠르 등도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손흥민은 14일 훈련에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손흥민은 카타르에서 골을 넣지 못했지만 어려운 조에서 훌륭하게 역할을 해냈다. 히샬리송은 우승 기회를 놓친 비통함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케인도 마찬가지다. 콘테 감독이 이들에게 다시 힘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콘테 감독은 리그 4위 이상의 성적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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