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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유산' 오르시치 결승골! 크로아티아, WC 3위 등극...모로코 4위

시간2022-12-18 01:54:03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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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크로아티아가 월드컵 3위에 올랐다.

크로아티아는 18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펼쳐진 모로코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3-4위전에서 2-1로 승리하며 3위를 차지했다.

크로아티아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이반 페리시치, 요슈코 그바르디올, 요시프 슈탈로, 요시프 스타니시치, 마테오 코바치치, 루카 모드리치, 미슬라브 오르시치, 안드레이 크라마리치, 마르코 리바야, 마르코 리바야가 출전했다.

모로코도 4-3-3 포메이션을 택했다. 야신 부누, 야히아 아티야트 알라, 자와드 엘-야믹, 아슈라프 다리, 아슈라프 하키미, 압델하미드 사비리, 소피앙 암라바트, 빌랄 엘카누스, 소피앙 부팔, 유세프 엔네시리, 하킴 지예흐가 나섰다.

크로아티아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6분 세트피스에서 페리시치가 헤더로 볼을 연결했고 그바르디올이 다이빙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모로코도 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8분 지예흐의 프리킥에서 수비가 볼을 처리하지 못하자 다리가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한 골씩 주고 받은 이후 경기는 크로아티아가 주도했다. 크로아티아는 볼 점유율을 높여가며 공격을 전개했고 모로코는 수비를 안정적으로 펼친 후 역습으로 뒷공간을 노렸다. 전반 23분 페널티 박스 밖에서 모드리치가 왼발 슛을 시도했으나 부누가 막아냈다.

모로코가 기회를 잡았다. 전반 32분 원투 패스를 받고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한 부팔이 슈팅까지 이어가려 했으나 수비에 막혔다. 크로아티아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전반 42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르시치가 감아차기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초반도 전반전과 유사한 흐름으로 진행이 됐다. 한 골 뒤진 모로코가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쳤으나 크로아티아의 수비는 쉽게 뚫리지 않았다. 크로아티아는 후반 25분 블라시치가 중거리슛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모로코는 후반 2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엔네시리가 시도한 왼발 슈팅은 리바코비치에 막혔다. 후반 41분에는 코바치치가 박스 안으로 침투해 왼발 슛으로 골문을 노렸다.

모로코는 후반 2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엔네시리가 시도한 왼발 슈팅은 리바코비치에 막혔다. 후반 41분에는 코바치치가 박스 안으로 침투해 왼발 슛으로 골문을 노렸다. 크로아티아는 추가시간 6분까지 버텨냈고 결국 2-1로 승리하며 3위에 올랐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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