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그룹 드리핀(알렉스, 황윤성, 이협, 차준호, 김동윤, 김민서, 주창욱)이 일본에서 진행되는 ‘Mnet Japan Winter Party’ 일정을 위해 18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드리핀은 지난달 15일 발매된 드리핀의 첫 정규 앨범이자 거대한 '빌런즈 에라' 세계관의 대미를 장식한 '빌런 : 디 엔드' 타이틀곡 '더 원(The One)'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드리핀 대만 첫 단독 팬미팅 '더 드리밍'은 오는 내년 1월 7일 타이베이 디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
[사진 = 영상캡쳐]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