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2022 SBS 연예대상'을 마친 소감을 남겼다.
탁재훈은 '2022 SBS 연예대상' 다음 날인 18일 "응원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큰 상을 받았습니다 #인생의 또 한 번의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란 글을 적었다.
'2022 SBS 연예대상'에서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됐던 탁재훈은 17일 열린 시상식에서 프로듀서상을 최종 수상했다.
탁재훈은 올 한 해 SBS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에서 활약했다.
[사진 = 탁재훈]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