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10기 현숙♥영철, 연예인 다 됐네…'홍김동전' 조세호와 "맞짱 떴다"
2022-12-19 05:30:02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나는 솔로' 10기 현숙(이하 가명), 영철 커플이 지상파 예능에 진출했다.
18일 공개된 KBS 2TV '홍김동전' 예고편에는 현숙과 영철이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현숙은 조세호에게 "생각보다 다리가 짧으시더라고요"라고 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현숙은 "오빠와 맞짱 뜨고 왔습니다! 크리스마스는 홍김동전과 함께"라고 오는 25일 방송되는 '홍김동전'을 홍보했다.
한편 현숙, 영철은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됐으며,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사진 = KBS 2TV '홍김동전', 현숙]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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