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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오타니 올인, FA 아닌 트레이드? ‘5억달러 전쟁’은 시작됐다

시간2022-12-19 17:59: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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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다저스는 무키 베츠처럼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거대하게 움직여 다른 모든 팀을 우회해 곧바로 영입할 수도 있다.”

LA 다저스가 예비 FA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에게 올인하는 정황은 명확히 드러난다. 2022-2023 FA 시장에서 클레이튼 커쇼, 노아 신더가드, J.D 마르티네스 등과 잇따라 1년 계약을 체결했다. 대신 트레이 터너(필라델피아 필리스), 저스틴 터너(보스턴 레드삭스), 코디 벨린저(시카고 컵스) 등 굵직한 선수들과 결별했다.

즉, 1년 뒤 2023-2024 FA 시장에서 완전히 새 판을 짤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한 셈이다. 다저스로선 페이롤을 줄여 사치세 부담을 최소화해 최소 5억달러가 거론되는 오타니 영입전서 운신의 폭을 최대한 넓히기 위한 포석이라고 봐야 한다.

그런데 다저스네이션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는 FA 시장에 나가기 전에 계약의 마지막 해를 뛸 준비가 됐다. 다저스는 이를 아예 피하고 무키 베츠처럼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거대하게 움직여 다른 모든 팀을 우회해 곧바로 영입할 수도 있다”라고 했다.

2020년에 메츠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던 것처럼, 오타니 역시 FA가 아닌 트레이드로 영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에인절스가 이번 비 시즌에 오타니 트레이드 불가를 선언했고, 구단을 내놓은 상태가 변수이긴 하다. 그러나 에인절스의 트레이드 불가방침을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저스가 실제로 2023시즌 도중 혹은 내년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오타니를 영입하려고 한다면, 에인절스로선 땡큐다. 엄청난 반대급부를 받고 리빌딩에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 오타니를 1년 뒤 FA 시장에서 다저스에 내주면 얻을 수 있는 게 없다.

다저스도 유망주들을 아끼려면 1년 뒤 FA 시장이 열리기까지 기다리는 게 맞다. 그러나 1년 뒤 FA 시장에서 오타니를 영입한다는 보장이 없다. ‘억만장자 구단주’ 스티브 코헨의 뉴욕 메츠가 오타니 영입전에 뛰어들 강력한 후보라고 봐야 한다.

다저스로선 유망주 패키지를 내주더라도 반 년이라도 먼저 데려와 장기계약을 맺는 게 오타니를 안전하게 영입할 수 있는 방법인 건 사실이다. 더구나 월드시리즈 우승을 원하기 때문에 한 시즌이라도 빨리 오타니를 영입하는 게 맞다. 오타니는 FA든 비FA든 5억달러 이상의 가치를 자랑한다.

다저스네이션은 “다저스가 오타니의 퍼스트가 되려면 FA 시장에 나가기 전에 기회를 잡기 위해 ‘왕의 몸값’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다저스가 선수들에게 돈을 지불하기 위해 너무 오래 기다린 후에 위험을 무릅쓰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했다.

다저스네이션에 따르면 라디오 ‘메드독’ 루소는 “내년 말 오타니가 다저스 선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그걸 믿는다”라고 했다. FA든 트레이드든 오타니가 에인절스를 떠나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 건 시간문제라는 얘기다.

[오타니.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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