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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증세에도 선발 출전' 바란 "준우승 실망스럽지만 자랑스럽다"

시간2022-12-19 15:40:02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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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라파엘 바란(29, 맨유)가 월드컵 준우승 소감을 전했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다운 명경기가 펼쳐졌다. 먼저 아르헨티나가 웃었다. 전반 21분 앙헬 디 마리아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우스만 뎀벨레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메시가 득점하며 앞서갔다. 이어 35분 역습을 전개한 아르헨티나는 디 마리아의 추가 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아르헨티나의 쉬운 승리로 끝나는 듯했으나 프랑스에는 킬리안 음바페가 있었다. 후반 33분 랜달 콜로 무아니가 페널티킥을 획득했다. 키커로 나선 음바페가 득점하며 추격했다. 이어 35분 마커스 튀랑가 찍어 찬 패스를 음바페가 발리슛으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는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후반 2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강력한 슛을 때렸다.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선방했지만, 골문 앞에 있던 메시에게 공이 갔고 메시가 밀어 넣었다. 하지만 후반 11분 곤살로 몬티엘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핸드볼 반칙을 했다. 음바페가 다시 득점에 성공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결과는 승부차기에서 결정됐다. 프랑스의 킹슬리 코망과 오렐리아 추아메니가 실축하며 아르헨티나가 4-2로 이겼다.

경기가 열리기 전 감기 증세가 있다고 소식이 전해졌던 바란은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113분 동안 경기장을 누볐다. 하지만 이후 수비하는 과정에서 다리 힘이 풀렸다. 공을 걷어내자마자 경기장에 쓰러진 바란은 결국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교체돼 빠져나왔다.

승부차기를 벤치에서 지켜본 바란은 프랑스 매체 'TF1'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물론 매우 실망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쏟았다. 우리는 경기 중 많은 장애물에 직면했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다"라며 "한 시간 동안, 우리는 제대로 경기하지 않았다. 우리도 이길 수 있었다. 나는 이 팀이 자랑스럽다. 우리는 용기를 잃지 않았다. 우리는 빠르게 경기했고 신체적으로 우리가 나았다.

이어 "우리는 끝까지 밀고 나갔고 그것을 믿었다. 우리는 시작이 좋지 않았던 경기를 거의 뒤집을 뻔했다. 우리는 정신적인 힘이 있었다"라며 "그것은 우리가 다시 제 기량을 찾을 수 있게 해줬다. 실망스럽기도 하지만 자랑스럽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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