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이정후는 ML 1억달러 거론…안우진 다년계약하면, 얼마 받을 수 있을까

시간2022-12-22 03:49: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는 1억달러가 거론된다. 그렇다면 안우진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현 시점에서 KBO리그에서 가장 미래가치가 높은 선수는 단연 키움의 두 에이스 이정후와 안우진이 꼽힌다. 이정후는 2023시즌을 마치면 한미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로 간다. 최근 미국 스포츠넛은 이정후가 1억달러 계약까지 따낼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렇다면 안우진의 몸값은 어느 정도일까. 팬그래프는 최근 안우진을 국제아마추어 랭킹 13위에 올려놨다. 참고로 3위가 2022-2023 오프시즌에 뉴욕 메츠와 5년 7500만달러 계약을 맺은 센가 코다이다. 이 매체는 5년 이상의 계약이 가능할 뿐, 구체적인 액수는 전망하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 사이에서 안우진은 그렇게 뜨거운 선수는 아니다. 현실적으로 메이저리그에 가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이다. 2018년 데뷔 후 잔부상이 많았고, 제대로 된 풀타임은 올해가 처음이었다.

여기에 학폭 이슈로 사실상 국가대표팀에서 FA 등록일수를 보전 받기 어려우며, 군 복무도 해결하지 못했다. 현실적으로 당장 메이저리그를 선택지에 넣긴 어렵다. 오히려 키움이 안우진에게 비 FA 다년계약을 제시할 것인지를 지켜봐야 한다.

키움은 전통적으로 ‘하이 리스크-하이 리턴’과 거리가 먼 행보를 보였다. 구단 특성상 철저히 실리주의로 선수단을 운영했다. FA 시장에서 45억원이나 투자한 이번 오프시즌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키움이 안우진에게 당장 다년계약을 제시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그래도 비교대상은 생겼다. 최근 NC와 최대 6+1년 132억원 계약을 맺었다. 6년 계약만 소화해도 125억원을 챙길 수 있는 구조다. 구창모는 건강할 때 리그 최상급 투수인 건 맞다. 그러나 2016년 데뷔 후 규정이닝을 한 번도 채우지 못했다는 점에서 리스크가 큰 계약이라는 평가도 있다.

안우진도 규정이닝은 올 시즌에 처음으로 채웠다. 통산 132경기서 34승28패14홀드2세이브 평균자책점 3.47로 통산 163경기서 46승34패4홀드 평균자책점 3.74의 구창모와 큰 차이는 없다. 구창모보다 2살 어린 1999년생이라는 걸 감안할 때, 구창모보다 못한 계약을 따낼 이유는 없어 보인다. 건강만 보장되면 6~7년, 150억원 안팎의 가치를 지닌 투수인 건 분명하다.

다만, 안우진은 먼 훗날 메이저리그 진출이라는 꿈을 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학폭 이슈라는 변수도 있다. 위에서 거론했듯 키움의 구단 성향상 장기계약이 체결될 것인지는 미지수다. 확실한 건 올해 연봉 1억5000만원 값은 200% 이상 해냈다는 점이다. 최소 100% 이상 인상된다고 보면, 내년 연봉 3억원 돌파는 기정사실화된다.

[안우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베스트 추천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