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제

조수진 “당원투표 100%, ‘제2의 이준석’ 나타나선 안된다는 공감대”

시간2022-12-22 02:37:55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블로그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여당인 국민의힘이 일반 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없애고 당원 투표 100%로 차기 당대표 선거를 치르기로 한 것에 대해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이런 논란 자체가 참 안타깝지만, 이준석 전 대표가 남긴 후유증"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 등 국민의힘 내에서 ‘비윤(비 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인사들은 이같은 ‘전당대회 룰’ 변경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조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소위 ‘전대 룰’ 변경에 관해 ‘당 내에서 아직 논란은 조금 있는 것 같다’는 질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우려하시는 분도 있고 또 당원들을 직접 만나보면 ‘우리가 당비를 낸 당원인데 우리 스스로도 당 대표를 뽑을 수 없고 일반 국민과 똑같이 대우가 된다면 누가 당원 하겠냐’ 이런 말씀도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지난해 여론조사를 반영한 ‘전대 룰’에서 이 전 대표가 당대표에 당선됐을 때에 대해 "당시에는 이준석이라는 사람보다는 ‘이준석 현상’을 기대한 것"이라며 "그런데 이 전 대표가 그것을 좀 많이 잊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전 대표가) 마지막까지도 당을 계속 흔들고 어렵게 했지 않냐"며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분노한 당원들이 너무너무 많다"고 전했다.

조 의원은 이번에 변경하기로 한 ‘전대 룰’에 대해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원 투표 100%까지 이야기가 나왔다"며 "이것 때문에 참 안타까운 점이 많다. 이 전 대표에 대한 안타까움"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 전 대표 때문에 전대 룰이 바뀌었다고 봐도 무방하냐’는 질문에 조 의원은 "무방하다"며 "그러니까 이 전 대표가 남긴 여러 후유증 때문에 다시는 ‘제2의 이준석 대표’와 같은 사람이 나타나서는 안 된다는 당원들의 공감대가 그만큼 크다. 그것 때문에 당원 투표 100%가 도출이 됐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9일 "비대위 전체회의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당헌 개정안을 비대위원 만장일치로 의결해 상임전국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며 "개정안의 핵심인 100% 당원 선거인단 투표로 당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비대위원 모두의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당헌 개정안은 오는 23일 전국위·상임전국위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이 전 대표는 같은 날 오후 이번 ‘전대 룰’ 변경을 겨냥한 듯 "모든 정치인이 당선됐을 때만큼 민심을 두려워하면 부침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는 글을 페이스북 계정에 올리기도 했다. 또 이번 ‘전대 룰’ 개정은 비윤계로서 차기 당권 주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유승민 전 의원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

이에 유 전 의원은 지난 20일 MBC ‘뉴스외전’ 인터뷰에서 "저를 보고 십자가를 지라고 하면 질 것이고 저를 밟아 죽이겠다고 밟으면 밟혀주겠다"면서도 "(그러나) 저는 결코 꺾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보면 ‘윤핵관’(후보의 지지율이) 0%, 2%, 3% 이렇다"며 "저런 사람을 윤핵관 대표로 당대표를 만들어선 총선 승리를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당원들이 하시면, 제가 (전당대회에서) 1위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베스트 추천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