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제

尹정부, 거대노조 ‘돈 문제’ 이어 ‘채용비리’ 손본다

시간2022-12-22 08:12:24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홈페이지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정부가 거대 노조의 불투명한 회계 처리 문제에 이어 채용 장사·일자리 세습 등‘ 채용 비리’ 문제에 대해서도 심각한 문제의식을 갖고 강력한 대응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윤석열정부는 일부 노조들의 불법행위에 대해 전면전을 선언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윤석열정부는 거대 노조의 불투명한 돈 문제에 이어 채용 비리를 노조개혁의 두 번째 과제로 선정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노조 부패도 공직 부패, 기업 부패와 함께 우리 사회에서 척결해야 할 3대 부패의 하나”라고 강조했던 이 같은 맥락이다.

청년 세대에게 공정한 채용 기회를 보장하는 것은 윤석열정부의 국정과제이기도 하다.

정부는 ‘선(先) 거대 노조 문제 해결·후(後) 노동정책 개혁’ 등의 수순으로 노동개혁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특히 거대 노조와의 전면전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높다고 판단하고, 거대 노조 문제 해결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여권 고위 관계자는 22일 “정부는 거대 노조의 채용 장사·일자리 세습 등 채용 비리도 심각하게 고 있다”며 “노조의 불투명한 회계 처리 문제와 함께 이 부분을 어떻게 파헤쳐야 할지 그 방식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일부 노조가 노동자를 위한 조직이 아니라 일부 노조 간부들의 사익을 챙기는 조직으로 전락하고 있다”면서 “그 과정에서 불법이 자행되는 것은 경제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우선, 정부는 100인 이상 사업장 중 단체협약에 ‘고용 세습’ 조항을 둔 사업장에 일단 시정명령을 내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미 일부 노조에서는 이 같은 움직임에 “단체협약을 사수하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정부는 더 강한 압박 수단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부는 ‘채용 장사’ 등 비리 신고를 통한 노조 수사도 배제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내년 초 거대 노조의 회계 및 고용세습 문제를 우선 파헤친 뒤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주당 노동시간 유연화, 임금체계 개편 문제 등 전반적인 노동개혁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권 관계자는 “노조의 회계와 고용세습 문제는 적폐나 다름없다”며 “더 본질적인 노동개혁을 추진하는 데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민의힘은 노조의 불투명한 돈 문제를 척결하기 위해 노조 재정관리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법안을 이미 발의했다.

여권은 후속조치로 거대 노조의 채용 비리에 대해서도 개혁의 칼날을 댈 방침이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베스트 추천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