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BYC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 따뜻하게 날 수 있는 보온 제품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김대환 BYC 대표이사는 지난 21일 영등포 구청을 방문해 BYC 에어메리와 기능성 발열웨어 보디히트 등 겨울 제품 약 1만여 개를 기부했다.
BYC 관계자는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자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BYC 제품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왼쪽)과 김대환 BYC 대표이사, 사진 = BYC]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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