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경기상업고 엄형찬이 22일 오후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회관(KBO)에서 진행된 '제6회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 시상식'에서 포수상을 수상한 뒤 아버지 경기상업고 엄종수 코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형찬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얄스와 계약했다. 엄형찬의 아버지 엄종수 코치는 홍익대, 한화 이글스를 거쳐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리그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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