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성숙해진 분위기…타투 강조한 '핫팬츠룩'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백예린(25)이 밝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백예린은 22일 "Seattle! It was lovely to meet you guys So sweet. Thank you all for supporting me have good night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백예린은 카리스마와 러블리함이 공존하는 비주얼을 뽐냈다. 금발 헤어스타일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F/W 트렌드인 레그 워머, 핫팬츠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도 드러냈다. 미국 공연을 마치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백예린이다.

한편 백예린은 지난 5월 디지털 싱글 '물고기'를 발매했으며, 해외 공연 등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 백예린]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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