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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에서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들에게 기념패와 스카프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 미래의 과학자들을 꿈꾸는 학생들을 만나 "꿈을 향한 도전을 계속해달라"고 격려했다.
디지털타임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올해 대통령과학장학생,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들을 만나 축하와 격려를 전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부부는 먼저 2022년도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메달을,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들에게 기념패와 부상을 직접 수여하며 축하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롭고 편리한 삶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의 길을 추구한 선배 과학인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꿈을 향한 도전을 계속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자유와 창의가 꽃필 때 과학이 발전한다고 생각한다"며 "연구의 자율성, 평가의 공정성, 정당한 보상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과학인재 지원계획 등을 언급하며 "정부가 미래 과학자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서 진행된 '미래 과학자들과의 대화'에서는 학생들이 대통령 부부에게 평상시 생각했던 꿈, 포부, 고민, 관심사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선발된 대통령과학장학생(대학 1·3학년) 140명과 분야별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중·고교생) 44명 등 학생 184명, 국제과학올림피아드 단장 9명 등 총 23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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