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미스터트롯2'이 돌아왔다. 말도 안되는 시청률과 함께.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22일 첫 방송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이날 방송된 첫 방송 1부는 시청률 18.680%, 2부는 20.203%의 성적을 기록했다.
두 자리 수 시청률이 대박으로 기록되는 시대에 첫 방송부터 20%대의 성적이라는 것은 놀라운 성적이다.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의 네 번째 프로젝트다. TV CHOSUN은 그간 '미스트롯1', '미스터트롯1', '미스트롯2'를 통해 송가인, 홍자,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양지은, 홍지윤 등 걸출한 트롯 스타들을 배출해왔다.
[사진 = TV CHOSU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