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제

‘김장연대’ 뜨자, 안철수는 나경원에 손짓

시간2022-12-24 07:34:24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나경원 전 국회의원. /안철수 의원, 나경원 전 의원 블로그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국민의힘이 23일 차기 당 대표 선출 방식을 당원 투표 100%, 결선투표제 도입 등으로 바꾸는 당헌당규 개정안을 전국위원회에서 확정했다. 당권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그동안 물밑에서 오가던 주자 간 합종연횡이 수면 위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힘 지지층을 상대로 한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권에 있는 나경원 전 의원과 안철수 의원은 친윤(친윤석열)계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핵심인 장제원 의원과 이른바 ‘김장 연대’를 공식화하면 단숨에 강력한 ‘친윤 후보’로 부상할 수 있다고 보는 것.

동아일보에 따르면 나 전 의원은 “어떤 당권 주자와도 연대는 없다”고 선을 긋고 있지만 안 의원은 내심 연대의 손짓을 보내고 있다.

안 의원은 이날 ‘저출산’이라는 표현을 ‘저출생’으로 바꾸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인구 절벽의 책임을 여성에게 전가하는 듯한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취지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수도권, 2040세대, 여성 당원을 겨냥한 전략 아니겠느냐”라면서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나 전 의원과의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안 의원이 여러 방면으로 고심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나 전 의원과 안 의원이 현재 선두권에서 경쟁하고 있는 구도에서 둘 사이의 연대 가능성을 낮게 보는 기류도 있다. 한 재선 의원은 “결선투표제 도입이 결정돼 굳이 두 후보가 연대할 필요성이 낮아진 게 사실”이라며 “친윤 후보가 과반 득표할 가능성이 높아질 경우 두 후보 간 연대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개 행보를 자제해왔던 이준석 전 대표가 친윤계 내 연대 움직임에 견제구를 날리기 시작하자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기도 했다.

정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지난해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돌고래에 걸맞은 대우를 해야 한다’고 문제 제기를 했다”며 “(당시) 이 전 대표가 ‘고등어와 멸치도 똑같이 대우해야 한다’고 나를 치받았다. 이번 전당대회에선 고래와 고등어가 함께 싱싱하게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썼다.

이 전 대표가 대선 당시 체급이 다른 후보들을 고등어, 멸치 등에 비유하며 동등하게 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다가 이제는 친윤 후보를 새우에 빗대어 말을 바꿨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이 전 대표는 22일 고려대 강연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장 연대’에 대해 “새우 두 마리가 모이면 새우 두 마리이고 절대 고래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베스트 추천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