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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42)이 올해가 끝나가는 아쉬운 기분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24일 옥주현은 "아니 벌써 12 하고도 24일래.. 하 휴..💨 🚬 불 즘 빌려줘봐요 아저씨 #크리스마스이브"라고 글을 남겼다.
옥주현은 벽에 걸린 커다란 그림 작품에 몸을 가까이 붙이고 있는 모습이다. 그림 속 인물은 손에 들고 있는 담배를 들고 있다. 옥주현은 그림에 그려진 담배에 손가락을 대며 담배 피우는 시늉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 = 옥주현]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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