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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지현(28)이 우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박지현은 24일 "오늘, '재벌집 막내아들'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되세요🎄💜"라고 전하며 사진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보라색 재킷 차림의 박지현이 실버 색상의 하이힐을 착용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지현의 자그마한 얼굴과 길쭉한 다리 등 남다른 각선미가 단연 돋보인다. 박지현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도 사진에 가득하다.
한편 박지현은 종영을 앞둔 인기 드라마 종합편성채널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모현민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극 중 모현민은 현성일보 사주의 장녀로 진성준(김남희)의 아내이자 진도준(송중기)의 형수다. '재벌집 막내아들' 속 팽팽한 긴장감의 중심에서 열연하며 호평 받고 있는 박지현이다.
[사진 = 박지현]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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