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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사건 ‘제보자X’ 폭탄발언 “尹 5년, 50년 같을 듯…끌어내려서 끝장내자”

시간2022-12-25 07:38:46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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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사건 '제보자X' 지현진씨 페이스북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채널A 사건에서 '제보자X'로 알려진 지현진씨가 "이명박 5년은 10년 같았다. 윤석열 5년은 50년 같을 듯하다"면서 "윤석열, 김건희를 끌어 내려서 무도한 검찰독재를 내년에 반드시 끌장내자"고 폭탄발언을 쏟아냈다.

'제보자X' 지현진씨는 지난 2020년 '검언유착 의혹'을 MBC에 제보한 뒤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접촉하고 그 장면을 MBC가 몰래카메라로 찍도록 했던 인물이다. 또 그는 사기, 횡령 전과 5범으로, 황희석 최고위원 등 열린민주당 인사들과도 관계를 가졌던 인물이다.

디지털타임스에 따르면 지씨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표나 더탐사, 그리고 또 다른 사건의 무차별 압수수색과 조작 수사 등…윤석열, 한동훈 검찰의 '폭압적 검찰독재 행태'는 국가 인권위원회나 '유엔 인권 이사회'에 제소해서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윤석열, 한동훈의 '법을 이용한 깡패짓'을…세계에 널리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무도한 '검찰독재'를 잠시라도 저지하려면…법무부 장관 한동훈과 검찰총장에 대한 국회 탄핵을 진행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살리고, 시민을 살리는 길"이라며 "민주당은 일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정치권 및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김옥곤)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손준성 서울고검 송무부장(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에 대한 5차 속행공판을 진행했다.

이날은 초기 수사를 담당한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 수사관 정모씨와 '제보자X' 지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하려 했지만, 지씨가 사실상 신문을 거부해 정씨에 대한 증인신문만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재판부와 지씨 사이에 언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지씨는 신문이 시작되자 재판부를 향해 "건강 문제로 하루 2시간 정도만 증언이 가능하다"며 "오늘은 오후 2시 재판인 줄 알고 오후 1시부터 기다렸으므로 30~40분 정도만 (증언을) 하고 다음 기일을 잡아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지씨의 '다시 법정에 출석하겠다'는 말의 신빙성을 우려하면서 "부적절하다"는 답변을 내놨다. 앞서 지씨는 재판부가 보낸 소환장을 수취인 불명·폐문부재·이사불명 이유로 모두 수령하지 않은 바 있다.

이에 지씨는 "불러주시면 다시 나올 수 있다"며 "지금은 1시간도 힘들다. 정확한 답변을 해야 하는데 장시간 답변하다 잘못하면 검찰이 꼬투리를 잡아 위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재판부가 지씨 주장을 일부 수용해 다음 기일에 3시간 정도 증인신문을 진행하겠다고 하자, 지씨는 "인생이 걸린 일이라 참고 하는 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지씨에게 2시간 이상 증언할 수 없는 건강상태를 증명할 자료를 요구하며 "이런 사정이 통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자료를 받고 판단하겠다"고 했고, 지씨는 "증인에게 그런 것을 요구하는 것은 부당한 것 아니냐"고 항의하기도 했다.

결국 재판부는 내년 2월까지 재판 일정이 모두 찬 관계로 지씨를 내년 3월 13일 오후 3시에 불러 약 3시간가량 증인신문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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