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핑클 멤버 성유리(41)가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성유리는 26일 "크리스마스 이브의 기록🎈 #이별도리콜이되나요"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와인색 오프숄더 드레스 차림이며, 머리는 뒤로 묶고 단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귀걸이로 패션에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성유리 특유의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인다.
성유리의 사진에 동료들도 화답했다. 같은 핑클 멤버 옥주현(42)은 "장미같네 우리유리❤️"라고 댓글 남겼고, 개그맨 이경규(62)의 딸 배우 이예림(28)은 "너무 예뻐요 언니…❤️"라고 극찬했다.
성유리는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 성유리]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