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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되는 SBS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서인국은 "다사다난했던 2022년 잘 보내시고, 2023년에는 새해 복 많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란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인국은 올해 드라마 '미남당', 영화 '늑대사냥'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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