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일예능

이승기 빈자리 채운 '집사부' 이대호X뱀뱀 "부족함 없게 최선 다할 것" [일문일답]

시간2022-12-27 14:45:27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SBS '집사부일체' 새 멤버 이대호와 뱀뱀이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오는 1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집사부일체' 시즌 2가 새로 합류한 이대호, 뱀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집사부일체' 시즌 1에서 사부로 출연한 경험이 있는 이대호는 "멤버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이 프로그램을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었다"면서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저도 은퇴를 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도전했다. 둘 다 해보니 제자보다는 사부가 쉬운 것 같다. 사부는 제가 잘하는 모습만 보여줄 수 있었지 않나. 앞으로는 무엇이든 배우는 자세로 사부에게도 배우고, 방송도 배우려고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뱀뱀은 '집사부일체' 시즌 2 합류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새로운 경험을 좋아하는 내게 다양한 분야의 사부님들을 만날 수 있고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첫 녹화를 마친 그는 "'앞으로도 배워야 할 것들이 많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와 동시에 제 인생에 즐거운 추억이 하나 더 생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즐겁다"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대호와 뱀뱀은 '집사부일체'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것인지 묻는 질문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 이대호는 "'사람 이대호'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사람 냄새나는,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조선의 웃음 타자’, ‘웃음 홈런왕’으로 활약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뱀뱀 역시 "어느 자리에서든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처음에는 제 솔직한 모습이 어색하게 비칠 수 있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많은 분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라고 밝혔다.

새 멤버 이대호, 뱀뱀이 합류한 '집사부일체' 시즌 2는 1월 1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하 이대호, 뱀뱀 일문일답

Q1. 프로그램 합류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이대호 : 시즌 1 당시 사부로 출연했었는데 멤버들이 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이 프로그램을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었다.

-뱀뱀 : 새로운 경험을 좋아하는 내게 ‘집사부일체’ 시즌 2는 다양한 분야의 사부님들을 만날 수 있고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Q2. 이대호 씨는 사부에서 제자로 함께하게 됐다.

-이대호 : 진짜 남다르다. 그리고 부담이 되긴 한다. 하지만 저도 은퇴를 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도전했다. 제가 둘 다 해보니 제자보다는 사부가 쉬운 것 같다. 사부는 제가 잘하는 모습만 보여줄 수 있었지 않나. 앞으로는 무엇이든 배우는 자세로 사부에게도 배우고, 방송도 배우려고 한다.

Q3. '집사부일체' 시즌 1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재미있게 본 편은?

-이대호 : 이대호 사부 편?(웃음) 이대호 사부 편의 헬스클럽 장면.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 편은 전인권 사부님 편이다. 멋있었다.

-뱀뱀 : 이정재, 정우성 사부 편을 제일 재미있게 봤다. 두 분 모두 멋지고 예능감도 좋으셔서 인상 깊었다.

Q4. 첫 녹화를 마친 소감이 어떤지.

-이대호 : 첫 녹화하기 전날 잠을 설쳤다. 사실 첫 녹화는 힘들었다. 아쉬운 점도 있지만 점점 더 좋아지도록 노력하겠다.

-뱀뱀 : '앞으로도 배워야 할 것들이 많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와 동시에 제 인생에 즐거운 추억이 하나 더 생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즐겁다.

Q5. 기존 멤버 4인 중 가장 선배로서 가장 의지가 된 멤버가 있다면?

-이대호 : 세형이가 많이 의지됐다. 친분이 있기도 했고, 처음 본 멤버들보다 더 다가와 주고 챙겨준 거 같다.

-뱀뱀 : 모두 저에게 의지가 되는 멤버들이었다. 그중 특히 은지원 형님과 양세형 형님이 따뜻하게 잘 챙겨주어 편안한 마음으로 촬영할 수 있었다.

Q6. '집사부일체'를 보면서 자신과 케미가 가장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한 멤버가 있다면? 실제로도 케미가 잘 맞았는지?

-이대호 : 동현이 형이랑 케미가 잘 맞을 거 같다. 우리는 운동밖에 몰랐던 사람들이라 서로 의지하면서 같이 점점 좋아지는 모습,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여섯 명을 보니 저랑 동현이 형이 운동하고, 힘쓰는 거에 두각을 나타낼 거 같고, 아이돌 도영이랑 뱀뱀은 어린 피를 담당하고, 세형이와 지원이 형은 방송 경력이 많으니 우리를 끌어줄 수 있을 것 같다.

-뱀뱀 : 은지원 형님 활약을 인상 깊게 봤는데 실제로도 개그 코드가 잘 맞는 것 같다. 아직 녹화가 많이 진행되지 않아 조금은 어색하지만 다른 멤버들과의 케미도 기대 부탁드린다.

Q7. 이대호 씨는 '조선의 4번 타자'에서 '예능 신입'으로,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데, '집사부일체'를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다면?

- 이대호 : 제가 가지고 있는 '사람 이대호'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사람냄새 나는 모습.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집사부일체'에서도 '조선의 웃음 타자', '웃음 홈런왕'으로 활약하고 싶다. 따뜻함과 열정! 항상 열심히 하고, 점점 더 방송인으로서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Q8. 뱀뱀 씨는 최근 '환승연애'를 통해 솔직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큰 화제를 모았는데, '집사부일체'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주실지.

[뱀뱀 : 어느 자리에서든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처음에는 제 솔직한 모습이 어색하게 비칠 수 있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많은 분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Q9. 시즌 2의 새 콘셉트는 '박빙 트렌드'다. 2023년 각종 트렌드를 파헤쳐 볼 예정인데.경험해보고 싶은 분야나 모시고 싶은 사부가 있다면?

-이대호 : 골프에 진심이라 정말 배워보고 싶다. 최경주, 박인비 프로 만나고 싶다. 육아, 요리도 배우고 싶습니다.

-뱀뱀 : 경험 해보고 싶은 분야가 굉장히 많다. 그 중에서도 평소에 공포 체험이나 폐가 체험 같은 '공포'와 관련된 경험이나 체험을 늘 해보고 싶었다. 기회가 된다면 이런 쪽도 경험해보고 싶다.

Q10. 평소 새로운 것을 접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지?

-이대호 :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한 우물만 파는 스타일이라 여행도 가본 곳만 가고, 식당도 좋아하는 곳만 가는 편이다. 그런데 은퇴하고 나니 조금씩 다른 것도 관심이 가고 있어서 '집사부일체'를 통해 새로운 걸 많이 해보고 싶다.

-뱀뱀 : 그렇다. 평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걸 좋아한다. 혼자 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데 ‘집사부일체’를 통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

Q11. 앞으로 '집사부일체'에서 기대되는 부분은?

-이대호 : '집사부일체'에서 트렌드를 정확히 짚고, 많은 시청자분들도 우리 프로그램을 보고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뱀뱀 : 다양한 분야의 내공 있는 사부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기대된다. 무속인분들을 만날 수 있는 그날까지 기다리겠다.(웃음) 제 인생에 있어 잊지 못할 경험 그리고 추억을 만들어줄 프로그램이라 믿고 있다.

Q12. 뱀뱀 씨는 새 막내로서 형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뱀뱀 : 형님들! 한국어 너무 잘한다고 말씀해 주시고, 챙겨주시지만 아직 부족함이 많아 걱정됩니다. 가끔 말실수할 수도 있고, 의사소통이 잘 전달되지 않을 때가 있을 것 같아 너무 걱정되지만 막내로서 형들한테 많은 걸 배우고 싶어요.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믿음직한 막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잘 부탁드려요.

Q13. 시즌 2를 기다려 준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이대호 : 여러 다양한 것에 도전해서 시청자 여러분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뱀뱀 : 시즌 2를 함께 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겠다.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을지 걱정은 되지만 저의 솔직하고 좋은 면 보여드릴 수 있게 부족함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잘 부탁드린다.

[사진 = SBS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베스트 추천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