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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불발' 탁재훈·이상민, 뒤풀이 내내 삐딱선…"우수수 떨어져" 폭소 ('돌싱포맨')[MD리뷰]

시간2022-12-28 05:01:01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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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돌싱포맨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대상 없는 대상 파티를 열고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연예대상 시상식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연예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김칫국 대상 토론이 펼쳐졌다. 대상 후보인 신동엽과 김종국을 비롯해 서장훈, 김종민, 허경환이 '돌싱포맨' 대기실을 찾았다. 쟁쟁한 대상 후보들이 총출동해 올해 영예의 대상을 누가 차지하게 될지 예측했다.

탁재훈은 대상에 대한 야망을 드러내며 "'돌싱포맨'의 장수를 위해 결혼을 막겠다" "'동물농'장에 동물로 나가겠다" 등 다소 파격적인 대상 공약을 내세워 모두를 웃게 했다.

'연예대상'에서 '돌싱포맨'은 SBS 아들상, 신스틸러상, 최우수상 등 총 5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지만, 탁재훈과 이상민의 대상 수상에는 실패했다.

시상식이 끝난 뒤 '돌싱포맨'은 뒤풀이 자리를 마련했다.

탁재훈은 1부에서만 김준호가 SBS 아들상, 임원희는 신스틸러상, 이상민이 명예사원상을 받으며 대상 수상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든 것을 두고 "우수수 떨어지길래 가을인 줄 알았다"며 폭소했다.

그러자 이상민이 "내가 명예사원상 받을 때 재훈이 표정을 봤는데 너무 함박웃음을 짓더라"며 서운함을 고백했고, 탁재훈은 "대상 후보에 올려놓고 1부에서 명예사원상을 주니까 너무 웃겼다"고 깝죽거렸다.

탁재훈은 "우리는 사실 상 받는 것보다 '돌싱포맨' 공존 여부가 중요했다"면서도 "'돌싱포맨' 누가 신경이나 썼냐. 맨날 시간대 옮기고, '런닝맨'은 아까 그렇게 홍보하던데 우린 한마디도 못했다. 내가 MC로서 이야기하려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다"고 울분을 토해냈다.

이상민 역시 "(시상자가) '명예사원상' 하는 순간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는데 한꺼번에 다 날라갔다"고 털어놓으며 "나 상 받을 때 어떻게 그렇게 다 같이 웃을 수 있냐. 다 박장대소하고 있더라"고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탁재훈은 "이제 이런 상에 연연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신 돈을 좇겠다"고 뒤풀이 내내 삐딱선을 타 웃음을 유발했다. 급기야 정신줄을 놓고는 시상식에 가야 한다며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얼마 전에 대상 포진 예방 접종을 맞았는데 그게 잘못된 거냐"고 토로하며 대상 수상 불발의 아쉬움을 쉽게 떨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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