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제

이준석 “박근혜도 자기 마음대로 당대표 못 만들어…尹心 주자는 ‘반사체’”

시간2023-01-04 01:26:22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MBC 유튜브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3일 당 대표 후보들의 ‘윤심’(尹心·윤석열 대통령 의중) 경쟁을 겨냥해 “대통령은 정치 전반에 책임을 느껴야 한다. 일방주의가 타격을 주는 곳은 정권”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윤심을 내세우는 당권 주자들을 “반사체”라고 지칭했다. 윤 대통령이 없으면 독자적인 정치 행보를 할 수 없다고 비아냥댄 것이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선공개된 MBC 뉴스 신년 인터뷰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6년 국회의원 총선거에 개입했던 전례를 들며 “총선이 본인 선거라 생각하는 거 아닌가. 내 마음에 맞는 사람들만 당선됐으면 좋겠다고 개입해서 결말이 좋았나”라고 말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이 실제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이 증언하기로는 (총선에서) 과반을 안 해도 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들만 당선됐으면 좋겠다고 해서 총선에 개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2016년 총선 분위기가 좋았다. 민주당에서 국민의당이 분열돼 나왔다”며 “만약 박 전 대통령이 그전까지 견지했던 중도화 노선 등을 끝까지 가져가면서 일방주의로 빠지지 않았다면 과반 의석을 획득했을 것”이라고 돌아봤다.

이어 “그러면 본인(박 전 대통령)이 탄핵당하는 상황이 발생했을까. 그러면 그 뒤로 보수정치가 완전히 무너지는 상황이 발생했을까. 저는 아니라 본다”며 “대통령은 정치 전반에 책임을 느껴야 한다. 일방주의 등이 타격을 주는 곳은 정권 스스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전당대회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히며 “박 전 대통령의 힘이 가장 좋았던 2014년 서청원 대표를 당대표로 만들고 싶어 했다. (경쟁자로) 김무성 대표가 있었는데, 보수에서 아이돌과 같았던 박 전 대통령도 자기 마음대로 당대표를 못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윤심을 얻는다고 해서 전당대회에서 승리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른바 ‘김장(김기현-장제원) 연대가 두 마리의 새우일 뿐 고래가 될 수 없는가’라는 질문에는 “비만 새우가 되는 길을 걸을 것 같다. 자기들이 대통령 의중을 받아 출마한다는 분들은 영원히 반사체라고 선언하는 것”이라며 “밝은 것도 반사할 수 있지만, 어두울 때는 자기도 한없이 어두워지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본인들이 판사 하다가, 검사 하다가 정치에 들어오면서 본인들이 꿈꿨던 게 누군가의 반사체가 되는 것이라면 무운을 빈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기독교와 안보단체, 영남에 갇혀 그 안에서 메시지를 강화했다”며 “그분들의 논리는 단순하다. 총선에 돌입하기 직전에도 항상 ‘총선에서 이길 것’이라는 상상 속에 있었던 건 매번 그런 분들끼리 어울리면서 ‘내 주변에 문재인 좋아하는 사람 없더라’ 이 논리가 다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확장해야 이긴다고 생각했다. 지역·세대 확장도 있을 것”이라며 “저는 젊은 세대로 확장해야 한다는 생각에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 때부터 노력했다. 대선과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호남에서도 우리 대표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계속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