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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7)이 아들 똥별이(태명)의 육아 근황을 전했다.
7일 제이쓴은 "얘 땜시롱 이쓴스 어깨에 항상 분유냄새 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제이쓴의 품에 안긴 똥별이의 모습이 담겼다. 통통한 두 볼과 앙증맞은 두 손이 사랑스럽다. 살짝 인상을 쓴 표정마저 러블리하게 느껴진다. 제이쓴과 홍현희(41) 부부를 꼭 닮은 똥별이의 성장 역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했다. 지난해 1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8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제이쓴]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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