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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김현정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8일 김현정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많이 생기시는 2023년 되시길 바랄게요"라며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초록색 비니를 쓴 김현정은 과거로 회귀한 듯한 소녀 같은 모습으로 감탄을 유발한다. 1976년생인 김현정은 한국식 나이로 48살. 세월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다.
김현정은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를 풍미했다. 특히 '롱다리 미녀가수'로 불릴 만큼 명품 각선미로 유명했다.
[사진 = 김현정]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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