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오른쪽)와 프로 골프 선수 박성현이 11일 오전 서울 반포동 가빛섬에서 진행된 한 골프 브랜드의 드라이버 출시 공개 행사에 참석했다. 하트 포즈를 요구하는 취재진에 다니엘 헤니는 하트를 만들며 웃음 지었고, 박성현은 쑥스러운지 하트를 만들려다 파이팅 포즈를 취했다.[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오른쪽)와 프로 골프 선수 박성현이 11일 오전 서울 반포동 가빛섬에서 진행된 한 골프 브랜드의 드라이버 출시 공개 행사에 참석했다.
하트 포즈를 요구하는 취재진에 다니엘 헤니는 하트를 만들며 웃음 지었고, 박성현은 쑥스러운지 하트를 만들려다 파이팅 포즈를 취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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