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양의지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두산 베어스 양의지 입단식'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양의지는 두산과 4+2년 최대 152억원, KBO리그 역대 최고 대우에 FA 계약을 맺으며 4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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