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천안 곽경훈 기자]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15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6 17-25 25-23 25-22)로 패배한 뒤 최성권 주심과 최재효 부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승리로 2연승을 거두며 14승 7패(승점 43)이 되며 2위를 지키다. 삼성화재는 3연패 당하면서 5승 17패(승점 17)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