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목예능

UN 출신 최정원 불륜 의혹…"기혼인지 알고 만났느냐 쟁점" ['연중플러스'](MD리뷰)

시간2023-01-20 05:00:02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UN 출신 최정원의 사생활 논란이 전해졌다.

19일 방송된 KBS 2TV '연중 플러스'에서는 '기획취재 끝까지 간다'를 통해 최정원의 사생활 논란을 알아봤다.

최근 한 아이돌 출신 유명 연예인의 불륜 의혹이 제기됐다. 불륜 의혹은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작됐다. 제보자 A씨가 자신의 아내와 부적절한 메시지를 나누고 만남을 가진 이를 폭로한 것.

특히 A씨는 해당 연예인이 아내 B씨와 전 연인 관계였으며 B씨가 유부녀임을 알고도 자주 연락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A씨는 아내 B씨와 현재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스타는 그룹 UN 출신의 배우 최정원. 그는 남성 듀오 UN으로 데뷔해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고 이후 배우로 전향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논란이 계속되자 최정원은 입장문을 통해 즉각 반박했다. 언급된 B씨는 과거 연인이 아닌 친한 동생이었고 기사 내용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으며 오히려 제보자가 폭언과 협박을 일삼았고 이후 강경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제보자 A씨는 아내 B씨가 작성한 각서를 공개하며 재반박했다. 각서에는 B씨가 최정원과 예전에 만났던 남자라고 밝혔고 남편에게 숨기고 사적인 만남을 가진 것을 인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A씨는 최정원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을 뿐 돈으로 협박했다는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맞섰다.

A씨는 최정원에게 소송 전에 합의금은 필요 없고 진실은 알고 싶으며 비공개 사과를 요구했다고. 뿐만 아니라 상간남 소송을 통해 받은 손해배상금은 전액 한부모가정 지원 단체에 모두 기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제작진은 최정원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시도했다. 그러나 입장문 이후 별다른 추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

최정원의 소송 관련 쟁점에 대해 묻자 변호사는 "일반적으로 상간 소송에서 가장 큰 쟁점이 되는 것은 상대방이 기혼자인 것을 알고도 만났느냐가 가장 크다. 그런데 최정원 같은 경우 알고 만난 것은 맞는 것 같다"며 말했다.

이어 "그렇다면 알고 만났는데 이게 단순히 과거에 알던 친분에 의한 사적인 만남인 것인가 아니면 부정한 만남을 하기 위해 교제한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쟁점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 = KBS 2TV '연중 플러스'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썸네일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지상렬, 이대호와 동급 통장 잔액…"편하게 꺼냈다 뺐다 10억"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베스트 추천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의대+170cm’ 박지윤 딸 중학교 졸업, 자식농사 대박 “엄마보다 크네”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