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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난 혼자 있는게 너무 좋아” “난 싱글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US위클리는 지난 16일 “고메즈와 태거트는 그들의 로맨스를 숨기려하지 않는다”면서 “매우 캐주얼하고 편안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들은 함께 시간을 보낼 때 볼링을 치고 영화도 보러간다”고 전했다.
한 내부자는 “고메즈와 태거트는 너무 다정하다”면서 “셀레나는 그에게서 거의 손을 뗄 수 없다. 함께 매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저스틴 비버와 오랜 시간 동안 열애와 결별을 반복했던 고메즈는 이후에 제드, 니얼 호란, 찰리 푸스 등과 사귀었다. 2017년 위켄드와 데이트를 즐긴 이후 비교적 조용하게 지내왔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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