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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야옹이 작가가 건강상 이유로 렌즈를 착용하지 않고 있다.
22일 야옹이 작가는 "눈 건강 최최최최악이라 15년 넘게 낀 렌즈를 끊으라고 해서 맨 눈에 적응하는 중"이라고 밝히며 셀카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야옹이 작가는 상큼발랄한 미모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렌즈를 착용하지 않는 것에 대해 "바지 안 입고 나온 것처럼 허전하고 어색하다"고 기분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싱글맘인 야옹이 작가는 웹툰 '프리드로우'로 유명한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태국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사진 = 야옹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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