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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N '불타는 트롯맨'이 24일 '설 특집'으로 꾸며지는 6회를 기존 방송시간 보다 30분 빠른 오후 9시 10분에 전격 방송한다.
'불타는 트롯맨' 24일 방송될 6회는 ‘설 특집’으로 진행되며 평소보다 30분 이른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6회에서는 이제까지 진행됐던 10번의 ‘1:1 라이벌전’ 무대와 이번에 선보일 8번의 ‘1:1 라이벌전’ 무대를 모두 마친 후 최종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초미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욱이 이번 ‘1:1 라이벌전’에서 TOP1을 차지한 주인공은 ‘팀 데스매치’ 당시 탈락 후보였지만, ‘1:1 라이벌전’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역대급 무대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던 상황. 탄식을 자아내는 죽음의 접전을 통해 탄생한 ‘1:1 라이벌전’ 최종 TOP3는 누구일지, 그리고 모두를 입틀막하게 만들었던 영광의 1위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설연휴를 맞아 특집으로 9시 10분부터 확대 편성된 6회에서는 또다시 판세를 요동치게 만든 ‘1:1 라이벌전’ 최종 결과와 더불어 이제까지 펼쳐진 무대를 뛰어넘을 초특급 감동과 퍼포먼스의 무대들이 준비돼 있다”라며 “‘네이버 나우 라이브 토크쇼’를 통해 보내준 열광적인 반응을 24일 방송되는 6회에도 계속해서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 = 크레아 스튜디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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