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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상견니'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가가연, 허광환, 시백우가 한국에 대한 첫 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허광환과 시백우는 한국의 첫 인상에 대해 음식이 맛있었다고 이야기하며 '한우'와 '대창구이'를 꼽았고, 한국에 두 번째 방문이라는 가가연은 "부산에 일 때문에 가봤고, 서울은 처음 와봤다"면서 "세명이 같이 서울을 오는데 눈까지 와서 굉장히 낭만적이었다"고 답했다.
[사진 = 영상캡쳐]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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