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오타니가 뉴욕행 비행기를? 5억달러로 안 되나…다저스 넘사벽인가

시간2023-01-27 04:59: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메츠와 양키스에도 역사적 제안을 하도록 영감을 줄 것인가.”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의 차기 행선지 1순위가 LA 다저스라는 건 더 이상 놀랍지도 않다. 다저스가 이번 오프시즌에 몸을 사리는 건 철저히 1년 뒤를 바라본 큰 그림이다. 다저스는 트레이드든 FA든 오타니에게 5억달러를 기꺼이 지불할 준비가 돼있다.

그렇다면 정말 타 구단들은 오타니가 다저스에 가도록 지켜만 볼 것인가. 뉴욕 지역언론 SNY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가 이미 오타니 영입을 위해 꾸준히 움직여왔고, 앞으로도 오타니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물론 이 매체조차 오타니의 다저스행 가능성을 높게 봤다.

오타니가 메이저리그 입성 당시 LA 에인절스를 선택할 때 뉴욕을 선호하지 않았다는 얘기가 있다. 그럼에도 양키스와 메츠는 오타니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그동안 에인절스에 꾸준히 트레이드 시도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SNY는 ‘억만장자 구단주’ 코헨의 성향상 메츠가 오타니 트레이드를 성사할 가능성이 없지 않지만, 가능성은 낮다고 봤다. 양키스행 가능성 역시 낮게 봤다. 그러나 SNY는 “가치 있는 건, 두 뉴욕 팀이 작년에 에인절스에 오타니에 대해 얘기했고,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특히 양키스가 공격적이었고, 메츠는 지금도 오타니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다. SNY는 “코헨은 올 겨울 오타니 영입에 대해 고위관계자들에게 꾸준히 얘기해왔다. 양키스는 작년 7월 오타니 트레이드에 상당히 공격적이었기 때문에 배제할 수 없다”라고 했다.

양키스와 메츠가 앞으로도 오타니 영입을 위해 노력할 것이 유력하다. 다만, SNY는 오타니가 에인절스와 계약할 당시 후보 7구단 중 동부해안 팀은 없었으며, 기본적으로 다저스행을 유력하게 바라봤다. 사치세를 감안해야 하는 양키스와 메츠가 오타니에게 제시할 수 있는 금액이 4~5억 달러 선이라고 봤다.

에인절스가 구단 매각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오타니 영입전은 이미 시작된 분위기다. SNY는 결국 오타니가 트레이드가 아닌 FA 시장에 나갈 것이라고 봤다. 그러나 뚜껑은 열어봐야 한다. 다저스가 오타니 영입전서 가장 앞선 건 사실이지만, 양키스와 메츠의 움직임도 지켜봐야 한다. 오타니가 여전히 뉴욕을 선호하지 않는지 여부도 변수다.

[오타니.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