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민호(35)가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이민호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B사의 글로벌 엠베서더로서 리프레시 캠페인에 참여, 어린 시절 이야기를 공유했다. 어려움과 장애물을 극복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진정한 자신의 보스가 된 과정을 보여준 것.
패션 사진작가 미카엘 얀손이 촬영한 화보 속 이민호는 본인의 어릴 적 사진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지금과 변함없는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동시에, 반전 '귀요미' 매력도 엿보게 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민호는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에서 배우 공효진과 호흡을 맞춘다.
[사진 = 보스(BOSS)]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