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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40)가 아들 준범이의 이유식을 만들었다.
최근 홍현희는 "준범이 드뎌 내일 고기고기♡ #쇠고기미음"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아들 준범이의 이유식을 만들고 있다. 쇠고기 미음을 채에 곱게 걸러내는 데 집중하고 있는 엄마 홍현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홍현희는 미음을 먹던 중 숟가락을 입에 넣고 있는 준범이의 귀여운 얼굴을 공유하며 "언능 엄마랑 갈비 뜯으러 가자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6)과 결혼해 지난해 8월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을 품에 안았다. 준범이는 생후 5개월 만에 몸무게 9kg, 키 70cm를 기록하며 놀라운 성장 속도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 = 홍현희]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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